📅 발행일: 25.10.03 오전 브리핑
🏷️ 카테고리: 사회
📊 주요 뉴스: 10건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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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 뉴스
경기도가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체험여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참여 작품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공모전은 농촌체험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주제로 하며, 총 20점에 대해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관광객의 눈으로 본 경기도 농촌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의 한 골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가 작동하지 않아 이용객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골프장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골프장 측이 응급장비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하며, 총 1억4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이는 골프장 측의 주의의무 위반과 사망 결과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품 위생법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4년간 위생 관련 민원이 증가하며, 이물 혼입 사례가 가장 많았다. 송기헌 의원은 ‘휴게소 음식에서 위생 불량이 의심될 경우 국번없이 1399로 전화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7월까지 신고된 임금 체불액이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조3천420억원에 달하며, 사법처리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 윤종오 의원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체불 사업주에 대한 사법처리 확대를 촉구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추천한 전통주 5종은 경기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 기호에 맞춘 제품들로, 품질이 인정받았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 농산물 소비와 지역 양조장 활성화를 위해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시스템의 복구를 연휴 기간 동안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647개 서비스 중 115개가 복구 완료된 상태이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복구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립산악박물관이 역사적 가치를 담은 산악유물을 공개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은 근현대 산악 관련 자료 및 미술품으로,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황병기 관장은 ‘이번 유물 공개구입은 산악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이 정체를 빚고 있으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50분에 달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차량으로 인해 혼잡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지 않겠다는 응답자가 60%에 달하며, 이는 명절 의례의 간소화와 핵가족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 Top 10 뉴스 상세
#1 경기도, 농촌체험 사진 공모전 개최! 📸
📰 요약
경기도가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촌체험여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6일까지 참여 작품을 모집하며,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농촌체험마을에서 촬영한 생생한 순간과 화성시 민들레연극마을의 쌈축제 등 10개 마을의 축제 현장을 주제로 하여,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사진을 통해 체험관광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금상 수상자에게는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 100만원, 스마트폰 부문에서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이 공모전은 단순한 사진 공모를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농촌체험마을을 방문해 촬영해야 하므로 농촌 유입 효과도 기대됩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관광객의 눈으로 본 경기도 농촌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035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10355
📅 발행: 2025-10-03 10:03 (수집: 2025-10-03 10:03)
#2 골프장, 응급장비 미작동으로 배상 책임
📰 요약
경남의 한 골프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이 법정에서 골프장 측의 배상 책임을 인정받았다. 2023년 6월, A씨는 골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지만,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가 작동하지 않아 제때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 법원은 골프장 측이 응급장비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하며, 이로 인해 A씨의 생존 가능성이 높아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은 골프장과 같은 체육시설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응급장비를 갖추고, 이를 정상적으로 운영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했다. 법원은 골프장 측의 주의의무 위반과 A씨의 사망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았으며, 총 1억4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그러나 A씨의 기저질환이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감안해 골프장 측의 책임을 10%로 제한했다.
이 사건은 응급장비의 중요성과 체육시설의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골프장과 같은 시설들은 이용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와 장비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골프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C0A8CA3C0000015BD1FA36AA0002172F_P4_20251003100313638.jpeg?type=w860)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6507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65070
📅 발행: 2025-10-03 10:03 (수집: 2025-10-03 10:03)
#3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 문제 심각! 🚨
📰 요약
추석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의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위생 관련 민원이 급증하며, 이물질 혼입 사례가 특히 두드러진다. 2021년 2건에서 2024년에는 11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물 혼입이 14건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위생 문제는 단순한 불만을 넘어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구입한 음식에서 비닐이나 머리카락이 발견되는 등 불쾌한 경험이 잇따르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도 20곳에서 위생 지적을 받았다. 송기헌 의원은 '휴게소 음식에서 위생 불량이 의심될 경우 국번없이 1399로 전화하면 신고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한 경각심을 촉구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4505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45050
📅 발행: 2025-10-03 10:03 (수집: 2025-10-03 10:03)
#4 임금체불 10% 증가, 사법처리는 감소세
📰 요약
올해 7월까지의 임금 체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보당의 윤종오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체불 금액은 총 1조 3천42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약 1천160억 원, 즉 9.5%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7월 한 달 동안의 체불 신고액은 2천42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 증가했습니다.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대지급금도 지난해보다 71억 원 증가한 666억 원에 이르렀지만, 사업주에게서 회수된 금액은 151억 원으로 작년보다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임금 체불 사건에 대한 사법처리 비율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올해 7월 기준으로 23.6%에 불과합니다. 윤 의원은 '체불 금액 증가와 신고 건수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찬 향하는 윤종오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03/AKR20251003100154u4X_01_i_20251003100214469.jpg?type=w860)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8786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87860
📅 발행: 2025-10-03 10:04 (수집: 2025-10-03 10:04)
#5 경기도 전통주, 추석에 딱 맞는 5선 추천
📰 요약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누기 좋은 전통주 5종을 추천했다. 이들 전통주는 경기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품질 또한 여러 국내 주류대회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 제품은 2009년 이후 12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28개 업체에 기술을 이전하여 24종의 상품화에 성공한 경기도의 자랑이다.
추천된 전통주 중 '상락향'은 경기 농산물 90% 이상을 사용해 산뜻한 풍미를 자랑하며, '3막걸리'는 인삼의 흙냄새를 줄여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파주개성 인삼막걸리'는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편안한 음용이 가능하며, '담 다이아몬드'는 다양한 곡물 향과 꽃 향이 어우러진 증류주로, 올해 '경기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소여강42'는 숙성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진한 맛을 선호하는 애주가들에게 적합하다.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품질과 다양성을 동시에 갖췄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양조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러한 전통주들은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나누기에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3220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32200
📅 발행: 2025-10-03 10:04 (수집: 2025-10-03 10:04)
#6 정부, 연휴를 활용해 시스템 복구 가속화
📰 요약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시스템의 복구를 연휴 기간을 활용해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행정서비스와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647개 서비스 중 115개가 복구되어 17.8%의 복구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복구를 위해 대통령실과 재정당국과 협의하여 예비비 확보에 나섰으며, 윤 장관은 '적극적인 예비비 투입을 통해 복구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800여 명의 전문 인력과 공무원이 투입되어 민간 전문가와 연구 기관의 지원을 받아 복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산망 장애 정상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시스템에 대한 별도의 관리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338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3386
📅 발행: 2025-10-03 10:04 (수집: 2025-10-03 10:04)
#7 산악유물 공개구입, 역사적 가치 담다
📰 요약
국립산악박물관이 역사적 의미를 지닌 산악유물을 공개적으로 구입한다고 발표했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17일로, 이번 기회는 백두대간 관련 자료와 한국 에베레스트 등반 관련 자료 등 다양한 산악 유물을 포함한다. 특히, 여성 산악인과 초기 여성 산악단체에 관한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이번 공개구입은 산악사의 체계적 기록과 보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황병기 관장은 '산림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유물 수집을 넘어, 한국의 산악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입 대상 유물은 감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제외된다.
![[대전=뉴시스] 국립산악박물관의 산악유물 공개구입 안내물. (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재공) 2025.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1003_0001961173_web_20251003095215_20251003100236146.jpg?type=w860)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2226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22268
📅 발행: 2025-10-03 10:04 (수집: 2025-10-03 10:04)
#8 추석 연휴, 귀성길 정체 심각…부산까지 6시간 50분
📰 요약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전국 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몰리며 심각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무려 6시간 50분에 달하며, 울산은 7시간 20분, 목포는 6시간 20분에 이른다. 이처럼 긴 대기 시간은 귀성객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기고 있다.
특히, 오전 8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선, 영동선 등 주요 도로에서 정체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약 524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며, 귀성 방향의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장 극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귀성길의 혼잡함은 매년 반복되는 추석의 전통이 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7292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72927
📅 발행: 2025-10-03 10:04 (수집: 2025-10-03 10:04)
#9 올해 추석, 10명 중 6명 차례상 생략
📰 요약
이번 추석에 차례상을 차리지 않겠다는 소비자가 10명 중 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차례상을 차린다는 응답자는 40.4%로, 이는 2016년의 74.4%에서 무려 34.0%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이러한 변화는 명절 의례의 간소화와 핵가족화, 가치관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추석 연휴 동안의 계획으로는 본가나 친인척 집 방문이 54.2%로 가장 높았고, 집에서의 휴식 및 여가생활이 34.9%로 뒤를 이었다. 차례상을 차리지 않겠다는 응답이 증가한 가운데, 차례상을 차리더라도 간소화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전통 예법에 맞춰 간소화하겠다는 응답이 58.4%로 가장 많았으며, 전통 예법에 따른 준비는 21.0%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국산 과일 선호도는 배와 사과가 각각 28.9%와 28.6%로 높았고, 수입 과일을 차례상에 올리겠다는 응답도 34.9%로 증가했다. 특히 바나나가 49.5%로 가장 선호되는 수입 과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현대 소비자들이 전통을 재해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추석 간소화 차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03/AKR20251003100102OMb_01_i_20251003100110887.jpg?type=w860)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8785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87859
📅 발행: 2025-10-03 10:04 (수집: 2025-10-03 10:04)
#10 군위소방서 신설, 안전망 강화의 첫걸음
📰 요약
대구 군위군에 새로운 '군위소방서'가 신설된다. 이는 지역 내 소방 서비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총 300억 원이 투입되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그동안 대구 강북소방서의 지원을 받아왔으나, 이제는 독립적인 소방서가 생김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위소방서는 군위읍 무성리에 위치하며, 7,000m2의 부지에 6,500m2 규모로 지상 4층 건물로 설계된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군위군은 소방서 신설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소방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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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0-03 10:04 (수집: 2025-10-03 10:04)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