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5년 11월 21일(금) 오전 주요 핫이슈 10가지!

📰 오늘의 주요 뉴스

엔씨소프트가 신작 ‘브레이커스’를 ‘아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5’에서 공개하며 서브컬처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참여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의 인지도를 높이려 하고 있다.

아이온2는 출시 3일 만에 DAU 150만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게임 내 재화 관련 어뷰징 문제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사과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어비스 포인트 시스템을 수정하고,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등 빠른 피드백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려 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악성코드 ‘BPF 도어’ 감염 사실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보안단 내부에서만 대응이 이루어졌고, 경영진 및 관계 당국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KT의 보안 관리 체계가 심각하게 붕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의료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원 AI 큐브’ 플랫폼을 선보이며 의료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의료기관의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고, AI 에이전트 간의 협력을 통해 업무 환경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호철 대표는 AI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는 AI와 로봇 기술이 노동 수요를 줄이고, 미래에는 일이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술 발전으로 인해 돈의 의미가 약해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는 빈곤을 없앨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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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10 뉴스 상세

#1 엔씨소프트, 신작 '브레이커스'로 AGF 2025 참가

📰 요약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아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5'에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며,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부스에서 미니게임과 코스튬플레이 포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브레이커스'는 게임 개발 초기부터 '니코니코 초회의', '도쿄게임쇼', '파리 게임 위크' 등 다양한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이번 AGF 2025 참여는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기회로, 엔씨소프트는 이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7/0000190357
📅 발행: 2025-11-21 00: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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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온2, 또 다시 긴급 방송…어뷰징 문제 해결 나선 엔씨소프트

📰 요약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출시 3일 만에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재화 관련 어뷰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방송은 비즈니스 모델 논란과 접속 오류에 이어 발생한 문제로, PVP 콘텐츠에서 어비스 포인트를 부당하게 획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개발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비스 포인트 획득량을 시즌별로 100만 포인트로 제한하고, 퀘스트를 통한 포인트 획득량을 대폭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엔씨소프트의 주가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아이온2 출시 이후 주가는 20만원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 주가는 19만1300원으로 전일 대비 2.3% 상승했지만, 여전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 이후 주가가 14.35% 급락한 것보다도 큰 하락폭으로, 게임의 성공 여부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엔씨소프트는 어뷰징 문제에 대한 보상으로 '오드 에너지' 10개를 지급하고, 서버 통합 거래소 도입 등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4615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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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T, BPF 도어 감염 은폐 논란의 진실

📰 요약
KT가 지난해 악성코드 'BPF 도어'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관계 당국과 경영진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 정보보안단은 감염 사실을 인지한 후에도 내부에서만 대응을 진행하며 은폐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 사건은 KT의 보안 관리 체계가 심각하게 무너져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

KT는 감염 사실을 인지한 후에도 경영진에게 공식 보고를 하지 않았으며, '심각성을 몰랐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긴급 대응이 진행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대표 보고와 법정 신고가 누락된 점은 의문을 남긴다. 최민희 의원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라며 KT의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KT의 보안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으며, 향후 기업의 보안 대응 방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는 KT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KT는 전면적인 쇄신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5052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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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 혁신으로 의료 패러다임 전환 이끈다

📰 요약
더존비즈온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대한의료정보학회'에서 의료 AI 에이전트의 혁신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원 AI 큐브'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 기능을 통해 의료기관의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송호철 대표는 AI 에이전트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업무 환경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서 소개될 '원 AI 큐브'는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여 지식과 업무를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의료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AI 에이전트는 심의 문서 자동 작성과 수가 삭감 예방, 임상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러한 AI 에이전트들은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어 공유 및 구독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개방형 의료 AI 생태계를 형성할 것이다.

송호철 대표는 '데이터를 쌓는 시대에서 가치를 만드는 시대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학회를 통해 의료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방향과 더존비즈온의 기술 경쟁력을 명확히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의료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9444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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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온2, DAU 150만 돌파! 엔씨의 새로운 도전

📰 요약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로 게임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출시 3일 만에 일일활성사용자수(DAU)가 평균 150만 명을 넘어서며, 이는 국내 주요 PC 게임의 DAU 평균인 80~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특히, 게임사에서 특정 타이틀의 DAU를 직접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는 아이온2의 성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온2는 출시와 동시에 PC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 앱 마켓 매출 순위에 반영되지 않아 실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아이온2는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 라이브 1위를 기록하며, 게임 외적인 영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출시 직후 두 번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69547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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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30년, 홀로그램 시대의 서막

📰 요약
서울대 박재형 교수는 공간 디스플레이 기술의 혁신을 예고하며, 2030년에는 홀로그램이 대중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윈도 타입'과 '볼류메트릭 타입'으로 나뉘는 공간 디스플레이의 발전을 강조하며, 현재의 AR과 VR 기술이 2D 영상에 의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진정한 홀로그래픽 3D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연구는 AR 기기에서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깊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에어리얼 디스플레이 기술은 공중에 떠 있는 영상을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박 교수는 이러한 기술이 상용화되면 일반 사용자들도 공간 디스플레이를 일상적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30년 전후에는 완전한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기술이 상업적으로 대중화되는 첫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는 깊이감 있는 3D 영상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화는 AR과 VR의 미래를 재정의할 것으로 보인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4235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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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래를 여는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의 혁신

📰 요약
서울대 홍용택 교수와 박재형 교수의 연구팀이 개발 중인 '어커스틱 레비테이션 디스플레이'는 초음파를 활용해 공중에 떠 있는 3D 홀로그램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마치 스타워즈의 프린세스 레아처럼 입체 영상을 생성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특히, 차량 내비게이션, 의료 수술, K팝 공연 등에서의 응용이 기대된다.

이 기술은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스트레처블 구조로 변형이 가능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 홍 교수는 '뇌내 현실' 구현을 목표로 하며, 이는 시각 정보를 직접 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혁신은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사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2030년까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홍 교수는 '기술이 먼저 태동하면 그 쓰임새가 우리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4234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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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I 에이전트 협업의 새로운 시대, 랭코드의 혁신

📰 요약
AI 에이전트의 도입이 기업의 업무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랭코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통합 에이전트 허브'를 상용화하며, 다양한 AI 기술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통합하여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의 민주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랭코드의 CXP 플랫폼은 기업의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현업 담당자들이 직접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민준 대표는 '통합 에이전트 허브가 미래의 게임체인저'라고 강조하며, 이미 대기업과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랭코드는 국내외 40여 개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김민준 대표는 'AI가 스스로 활용법을 제안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며, 향후 AI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기업이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6261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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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사 없는 혁신! 바르는 인슐린 시대

📰 요약
당뇨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다가왔다. 중국과 영국의 연구팀이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인슐린을 체내로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피부의 pH 차이를 활용해 고분자 단백질인 인슐린을 깊숙이 전달하는 특수 폴리머(OP)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그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기존의 인슐린 주사 방식은 피부 장벽을 뚫기 위해 마이크로 니들이나 초음파를 사용했지만, 이는 피부 손상이나 감염의 위험을 동반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OP는 피부 표면의 산성 환경에서 양전하를 띠어 피부 장벽을 열고, 내부에서는 중성 상태로 변해 혈관과 림프관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롱준 첸 교수는 '이 기술이 당뇨병 환자들에게 주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단백질 치료제에도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4231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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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I와 로봇의 시대, 일과 돈의 의미가 사라진다

📰 요약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0~20년 내에 인간의 노동이 선택이 되고 돈의 의미가 약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미국·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노동 수요를 급격히 줄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일이 취미처럼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수천만 대에 이르러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로봇이 생산과 서비스를 충분히 공급하게 되면 돈의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기술이 발전하면 통화의 중요성이 감소할 것'이라며, 물리적 제약은 남겠지만 화폐의 필요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빈곤을 없앨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며, 개인이 원하는 재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4229
📅 발행: 2025-11-21 09:00 (수집: 2025-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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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