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5년 11월 25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해외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의지의 연합’ 화상회의에서 영국과 프랑스 정상들이 강력한 안전보장을 촉구하며, 러시아의 휴전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회의 후 기자들에게 러시아 동결 자산을 활용해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군대를 강화할 안전보장군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그룹이 출범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1월에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향후 6개월간 사업 여건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고, 기대지수는 80을 밑돌며 경기침체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동 시장과 가계 소득 증가 기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밀크셰이크와 카페라테 등 우유가 포함된 음료에도 설탕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과세 기준은 100mL당 설탕 함유량을 4.5g으로 강화하며, 이는 2028년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 정책은 아동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과거 청량음료에 대한 설탕세 도입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본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안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협상에서 기존 28개 항목의 종전안을 19개 항목으로 줄인 새 초안이 도출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군 규모를 80만 명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Top 10 뉴스 상세
#1 유럽, '의지의 연합'으로 안전보장 촉구
📰 요약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의지의 연합'이 우크라이나를 위한 강력한 안전보장을 요구하며 화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회의는 미국의 종전안 논의와 관련하여 진행되었으며, 유럽 주요국 정상들이 모여 우크라이나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러시아의 휴전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회의 후 기자들에게 '러시아 측의 휴전 의지가 없어 보인다'고 언급하며, 러시아 동결 자산을 활용해 압박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한 안전보장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고 튀르키예가 해상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참석하여 국제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단결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미국의 참여가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실무 그룹 출범은 향후 국제 안전보장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협력은 러시아의 군사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78376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2 미국 소비자신뢰, 7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요약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1월에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소비자신뢰지수는 88.7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하락했으며,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93.2를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특히, 소비자들의 단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63.2로, 전월보다 8.6포인트 급락하며 경기침체의 신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소비자신뢰지수가 80 이하로 떨어지면 경기침체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데, 현재 기대지수는 10개월 연속 80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현재상황지수도 126.9로, 전월 대비 4.3포인트 하락하며 사업 및 노동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콘퍼런스보드의 데이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들은 향후 6개월간 사업 여건에 대해 더욱 비관적으로 변했다'고 언급하며, 노동 시장과 가계 소득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도 51.0으로 하락하며 2022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 신뢰의 하락은 향후 경제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7694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76941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3 인문문화축제, 일상에 다정함을 더하다
📰 요약
지난 22일과 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2회 인문문화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다정한 존재들'을 주제로, 단절된 사회에서 인문이 관계 회복의 힘을 발휘하는 모습을 조명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변화를 이끌어내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인문 토크콘서트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소방관, 작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로를 연결하는 다정한 시선을 나누었고, 관객들은 깊은 공감과 위로를 느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인문이 단순한 학문이 아닌,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임을 입증했다.
전국 28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연계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문문화의 확산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아르코 정병국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인문이 지역과 세대 전반에서 실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08236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082360
📅 발행: 2025-11-26 00:00 (수집: 2025-11-25 19:00)
#4 트럼프의 복심 해싯,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부상
📰 요약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의장으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주도하는 인선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해싯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를 받고 있는 핵심 경제 참모로 알려져 있다. 베선트 장관은 성탄절 전에 지명자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인선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해싯 위원장은 기준금리 인하를 강력히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대변해왔다. 그는 '내가 연준 의장이라면 당장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공화당 행정부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경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연준 의장 취임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하버드대의 그레고리 맨큐 교수는 해싯이 대통령에게 충성하기 위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희생할 가능성을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2498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24987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5 영국,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설탕세 확대
📰 요약
영국 정부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시판 우유 음료에도 설탕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웨스 스트리팅 보건장관은 하원에서 발표한 새로운 설탕세 변경안에 따라, 100mL당 설탕 함유량 기준을 5g에서 4.5g으로 강화하고, 우유 대체 음료에 대한 면제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병, 캔, 종이 팩에 담긴 음료에 적용되며, 식당이나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는 제외됩니다.
스트리팅 장관은 '정부는 아동 건강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영국은 2016년부터 청량음료에 설탕세를 도입하여 국민 건강을 개선하고자 했으며, 실제로 많은 식품업체들이 음료 조제법을 변경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 사이에 100mL당 설탕이 5g 이상인 청량음료의 65%가 기준치 이하로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정책 변경으로 영국 정부는 연간 4천500만 파운드(약 871억 원)의 추가 세수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아동 비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7363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73638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6 트럼프, 우크라 종전 합의 임박 선언
📰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리는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기존의 28개 항목을 19개로 줄인 새로운 초안이 도출되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군 규모와 NATO 확장 제한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의지의 연합'은 러시아 측의 휴전 의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대러 압박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회의 후 '러시아는 협상 테이블에 나오려는 의지가 없다'고 언급하며, 강력한 우크라이나 군대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러시아 동결 자산을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추진 중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정 체결을 위한 중요한 단계로 여겨집니다. 우크라이나는 군 병력을 80만 명으로 제한하는 데 동의했으며, 이는 현재의 전시 병력 규모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7363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73637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7 틱톡, 미국 사업권 매각 준비로 대관 담당 임원 영입
📰 요약
틱톡이 미국 내 사업권 매각을 앞두고 보잉 출신의 대관 담당 임원 지아드 오자클리를 영입했다. 오자클리는 포드와 소프트뱅크에서 대관 업무를 맡았으며, 백악관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번 인사는 미국 정부의 금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틱톡의 CEO 쇼우 츄는 '지아드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우리의 사명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틱톡은 미국 내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금지될 수 있다는 법안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위헌 소송을 제기했으나 연방대법원은 합헌 결정을 내렸다. 현재 틱톡의 미국 법인은 약 14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으며, 오라클과 실버레이크가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틱톡은 미국에서 1억7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중국 회사라는 점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틱톡의 매각 절차가 몇 주 또는 몇 달 내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6215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62154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8 차기 연준 의장, 해싯 유력 후보로 부상
📰 요약
내년 5월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케빈 해싯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해싯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기준금리 인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인사 결정 때문에 최종 지명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해싯 위원장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경우, 월가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와 함께 확장적 통화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해싯을 포함한 5명의 뛰어난 후보군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전에 단수 후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향후 경제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7363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73636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9 영국, 우유 음료에도 설탕세 도입! 아동 비만 예방 나선다
📰 요약
영국 정부가 청량음료에 이어 밀크셰이크와 카페라테 등 우유가 포함된 음료에도 설탕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웨스 스트리팅 보건장관은 하원에서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100mL당 설탕 함량 기준을 5g에서 4.5g으로 강화하고, 우유 대체 음료에 대한 면제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병, 캔, 종이팩에 담긴 음료에 적용되며, 식당이나 카페에서 제공되는 음료는 제외됩니다.
스트리팅 장관은 '아동 건강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이번 정책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영국은 2016년부터 설탕세를 도입해 청량음료의 설탕 섭취를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2015년부터 2019년 사이에 100mL당 설탕이 5g 이상인 음료의 65%가 기준치 이하로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식품업체들이 음료 조제법을 변경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설탕세 변경안은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아동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78374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10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 임박 선언
📰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25일 백악관에서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요한 발언으로, 전쟁의 종식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협상에서 종전안의 항목을 대폭 줄인 새로운 초안을 도출했습니다. 기존의 28개 항목이 19개로 축소되었으며, 우크라이나군 규모를 60만에서 80만으로 조정하고 나토의 추가 확장 제한에 대한 표현도 완화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더욱 반영한 것으로, 향후 협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전쟁 종식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국제 사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실제로 종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78373
📅 발행: 2025-11-25 19:00 (수집: 2025-11-25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