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25년 12월 16일(화) 오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2월 16일 오후 브리핑
🏷️ 카테고리: 문화/생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연맹과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장애인 양궁과 실내 양궁 월드시리즈 후원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계약에는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현대차는 ‘양궁 슈팅 로봇’을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파트너로 제공하며, 양궁의 정밀함과 집중력을 강조하고 있다.

구리시는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하며, 주민들의 복지와 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형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다양한 복지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 시설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박물관의 문화재 관리 문제를 지적하며, 김건희 여사의 무단 대여 의혹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그는 문화재가 비정상적으로 관리되는 것은 문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는 문화재 대여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허민 유산청장은 지난 3년간의 잘못을 사과하며, 예외 규정을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마가 스님이 4년 만에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을 출간하며, 자신의 삶의 통찰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감정의 주인이 되는 법을 강조하며, 독자들에게 현재의 상태를 돌아보고 자유롭게 흐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스님은 나눔을 실천하는 어른의 모습을 강조하며, 모든 존재를 부처님으로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5대 회장에 이시하 후보가 당선되며, 개혁을 통한 투명성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회원 중심의 협회를 만들고 저작권료 실질 인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당선인은 음악 산업의 유통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협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수원장로합창단이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독교의 여러 교파가 한마음으로 모여 노래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합창단은 공연 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예수의 사랑을 나누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현태 단장은 합창단의 활동이 신앙고백이자 사랑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가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하며, 극장 영화의 미래를 건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영화가 극장 경험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AI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장면에 CG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관객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친다면 후속작이 없을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을 위해 LFP 양극재 공장을 신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공장은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며, 생산되는 양극재는 전량 ESS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글로벌 ESS 시장 규모는 2035년까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K-팝 진흥을 위해 공연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며, 돔구장 건설 계획을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단기적으로 체육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중기적으로 아레나 건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이경 측이 예능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하며,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움을 표했을 뿐 유재석의 의견을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이경은 하차 통보 당일 유재석과의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었으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Top 10 뉴스 상세

#1 현대차, 양궁 후원 3년 연장! 로보틱스 접목으로 브랜드 강화

📰 요약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연맹과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12년간의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연장으로 장애인과 일반인을 위한 양궁 대회 후원 범위를 확대하고,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의 타이틀 스폰서를 유지하며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지속한다.

특히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와 실내양궁월드시리즈의 후원 확대는 현대차의 포용성과 접근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는 내년 태국, 칠레, 미국 등 6개국에서 처음 개최되며, 실내양궁월드시리즈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진행된다. 현대차는 '양궁 슈팅 로봇'을 통해 훈련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며, 로보틱스 기술을 대회 중계와 현장에 접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양궁은 현대차가 추구하는 정밀함과 집중력, 탁월함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장애인 및 실내 양궁 지원을 통해 스포츠의 포용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현대차의 글로벌 이미지와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가 후원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9월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814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8149
📅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2 구리시,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 개최

📰 요약
경기 구리시가 16일 갈매동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경현 구리시장과 지역 주민, 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갈매동의 숙원사업이 시작됨을 축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와 문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진행된다.

총면적 1만1351m2의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2층에는 노인복지관과 어린이 학습체험관, 3층에는 사회복지관과 일자리센터, 4층에는 구리문화원 대강당, 5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마련된다. 이러한 시설들은 주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필요성을 제기해 온 핵심 시설'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이 공간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리시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3777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37772
📅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3 이재명, 문화재 관리 부실 지적하며 강력 경고

📰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업무보고에서 국가 박물관의 문화재 관리 부실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문화재를 아무나 빌려갔다는 설이 있다'며, 윤석열 정부 시절 김건희 여사가 문화재를 무단으로 대여한 의혹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허민 유산청장에게 빌려준 문화재의 반환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보관 문화재가 사적으로 비정상적으로 관리되는 것은 문제'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요구했다. 허 청장은 지난 3년간의 잘못을 사과하며, 앞으로는 문화재 대여에 대한 예외 규정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달 관람객의 요청사항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투명한 관리 방침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 업무보고에 입장하고 있다. 세종=왕태석 선임기자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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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4 마가 스님, 4년 만에 신간 출간! 📚

📰 요약
마가 스님이 4년의 침묵을 깨고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을 발표했다. 이 책은 40년의 수행을 통해 얻은 깊은 통찰을 담고 있으며, 스님은 자신의 경험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불교계에서 '힐링 멘토'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가르침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해왔다.

스님은 감정의 주인이 되는 법을 강조하며, 억누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그는 '없애려 애쓰지 말고 흐르게 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삶은 완성된다'고 말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흐를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 또한, 진정한 어른은 나이가 많거나 강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을 잃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마가스님. 불광출판사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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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5 이시하, 한국음저협 개혁의 새 바람

📰 요약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제25대 회장으로 이시하 후보가 당선되며, 음악 저작권 분야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후보는 787표 중 472표를 얻어 작곡가 김형석 후보를 제치고 회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내년 2월부터 4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교체가 아닌, 협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회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시하 당선인은 '저작권료 2배 시대'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투명한 협회 운영과 회원 중심의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록밴드 더 크로스의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온 인물로, 협회의 방만 경영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K팝의 세계적 인기와 함께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25대 회장 당선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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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6 사랑과 신앙의 하모니, 수원장로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 요약
수원장로합창단이 창단 26주년을 기념하며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소프라노 이민서와 중앙여성합창단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해졌으며, 63명의 합창단원이 '예수의 탄생과 사랑, 은혜'라는 주제로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합창단은 '오 거룩한 밤'을 시작으로 다양한 곡을 통해 예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혼성합창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신현태 장로는 '26년간 한마음으로 모여 노래하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고 전하며, 합창이 단순한 음악이 아닌 신앙고백임을 강조했다. 또한, 공연 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기부와 따뜻한 양말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수원장로합창단은 그동안 다양한 행사에 초청받아 전문 합창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신 단장은 앞으로도 예수 안에서 찬양하며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창단 제26주년 맞은 수원장로합창단이 16일 오후 수원특례시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합창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083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0837
📅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7 아바타3, 극장 영화의 운명을 건 도전

📰 요약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내일(17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봉하며, 76% 이상의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극장가의 침체를 극복하고 올해 첫 1천만 관객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영화가 '극장 영화'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3시간 17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대작을 선보입니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며, 불의 부족인 망콴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번 작품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편은 최신 극장 기술을 활용해 3D, 아이맥스, 돌비시네마 등 다양한 포맷으로 동시 개봉되며, CG가 3천500컷에 사용되었지만 AI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극장 영화의 미래는 불투명할 수 있으며, 카메론 감독은 흥행 부진 시 후속작이 없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16795
📅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8 포스코퓨처엠, ESS 시장을 겨냥한 LFP 양극재 공장 신설

📰 요약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포항에 새롭게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에서 승인된 이 프로젝트는 내년 착공에 들어가며,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는 전량 ESS에 공급될 예정이며, 최대 5만 톤의 생산량을 계획하고 있다.

LFP 배터리는 가격이 저렴하고 긴 수명을 자랑하지만 출력은 NCM 및 NCA 배터리보다 낮은 특징이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ESS 시장 규모는 올해 459GWh에서 2035년에는 1193GWh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LFP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이 기존 삼원계 배터리 생산라인을 LFP로 전환하는 추세다.

포스코퓨처엠의 이번 공장 신설은 ESS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567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5671
📅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9 K-팝을 위한 돔구장 건설 계획

📰 요약
문화체육관광부가 K-팝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공연환경 개선에 나선다. 최휘영 장관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돔구장' 건설을 포함한 다양한 공연장 확충 계획을 발표하며, K-팝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내년부터 지방 체육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중기적으로는 서울 아레나와 고양 아레나 등 여러 지자체에서 아레나 건설이 진행 중이다. 최 장관은 '2027년이나 2028년쯤 몇 개의 아레나가 완공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체육기금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5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돔구장을 건설할 계획으로,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스포츠와 공연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연환경 개선은 K-팝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장관은 '우리도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공연 산업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고척스카이돔 ⓒ 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3777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37770
📅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10 이이경, '놀면 뭐하니?' 하차 루머 해명

📰 요약
배우 이이경이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이이경 측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가 퍼지고 있다'며, 하차 과정에서 유재석의 의견을 물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이이경은 SNS에 사생활 폭로성 게시글이 올라온 후 하차하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유재석과의 대화는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제작진의 결정이 유재석의 의견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하며, 이이경이 유재석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며, 이이경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러한 해명은 이이경의 이미지 회복과 향후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주우재, 박진주,이미주, 유재석, 하하, 이이경. 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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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6 13:00 (수집: 2025-12-16 13: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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