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5년 12월 17일(수) 오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2월 17일 오후 브리핑
🏷️ 카테고리: IT/과학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겨울철 무기력증이 심해지는 가운데, JW중외제약이 24가지 성분을 담은 ‘데일리 올인원 끌올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간 건강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포함하여 바쁜 현대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설계되었다. 하루 한 팩으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 겨울철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50분으로, OECD 평균보다 1시간 32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에서 코골이 비율이 가장 높아, 수면 질 저하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된다. 텐마인즈는 AI 슬립봇을 통해 수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국의 전공의들이 임금과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5일간 파업에 돌입했다. 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정부와의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의사들은 29%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추가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은 AI를 활용한 혼잡도 분석 기술을 도입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밀집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방문객들에게 대기 시간을 안내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문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내 IP카메라 12만 대가 해킹되어 성 착취물이 제작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제품의 보안 점검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으며, 해킹 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포츠 해설 서비스를 도입하며, 스포츠 중계를 통해 이용자층을 넓히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는 국내 OTT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티빙과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엔씨소프트가 유튜버 ‘겜창현’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이 채널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에 대한 허위 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포해 회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설치 협박이 연이어 접수되며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반복되는 허위 신고로 공권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으며, 용의자 특정에 주력하고 있다.


🔍 Top 10 뉴스 상세

#1 겨울 무기력 극복! 24가지 성분으로 에너지 충전

📰 요약
겨울철의 차가운 날씨와 난방으로 인한 건조한 공기는 우리의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피로감과 무기력, 면역력 저하가 발생하기 쉬운데, 특히 연말 모임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겹치면 간 건강에도 부담이 커집니다. JW중외제약은 이러한 겨울철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데일리 에너지 올인원 끌올팩'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하루 한 팩으로 24가지 성분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밀크씨슬 추출물과 비타민B군 등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그네슘과 비타민 A, D, E, K 등도 함유되어 있어 종합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합니다. 회사 측은 '끌올팩'이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 맞춰 휴대성과 보관성을 고려해 멀티 PTP 포장으로 제작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JW중외제약 ‘데일리 올인원 끌올팩’. 사진 제공=JW중외제약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862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68623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2 한국인 평균 수면, OECD보다 1시간 32분 부족

📰 요약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50분으로, 이는 미국 국립수면재단이 권장하는 7~9시간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OECD 평균인 8시간 22분보다 무려 1시간 32분이나 짧아, 한국인이 세계 평균보다 약 18% 적게 수면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입니다. 텐마인즈의 '2025 굿잠 리포트'에 따르면, 30대가 가장 긴 수면 시간을 기록하고, 20대 이하가 가장 짧은 수면 시간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평균 취침 시간은 23시 03분, 기상 시간은 6시 5분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아침 활동으로 인해 수면 시간이 6시간 45분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으며, 주말에는 7시간 2분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코골이 비율이 11.2%로 나타났고, 50대에서 가장 높은 12.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수면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가족의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텐마인즈는 반복적인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조기 관찰과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AI 모션필로우를 통해 수면 모니터링과 코골이 완화를 동시에 제공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CES 2026에서 더욱 발전된 'AI 슬립봇'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는 수면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284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02844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3 영국 전공의 파업, 독감 환자 급증 속 의료 공백 우려

📰 요약
영국 잉글랜드에서 의사들이 임금과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5일간의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발생하여 의료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공의들은 10년 이상 실질임금이 하락했다고 주장하며, 정부와의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영국 보건서비스(NHS)는 현재 독감 환자 수가 급증해 병원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고 경고하며, 파업으로 인해 더 많은 환자들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 인력난과 임금 문제는 의료계의 핵심 쟁점으로, 영국의사회(BMA)는 의료진에 대한 적절한 대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8%가 이번 파업에 반대하는 의견을 보였다.

파업 기간 동안 응급 및 중증 진료는 우선적으로 진행되지만, 일부 예약 진료는 연기될 예정이다. 현재 잉글랜드의 독감 입원 환자는 하루 평균 2660명으로, 이는 50% 이상 증가한 수치로, 보건 당국은 독감 환자 발생이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토머스병원 앞에서 잉글랜드 전공의들의 5일 파업 첫날을 맞아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2025.12.17. ⓒ AFP=뉴스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6679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66797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4 AI로 대기시간 줄이는 성심당의 혁신

📰 요약
대전의 인기 빵집 성심당은 매년 천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로, 최근 AI 기반의 혼잡도 분석 기술을 도입하여 대기시간을 줄이고 밀집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평일 오전에도 긴 대기줄이 형성되며, 방문객들은 예상치 못한 인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은 라이다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을 측정하고, 사람과 차량을 구분하여 통계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분석 결과, 평일 오후 3시대에 유동 인구가 4,500명에 달하며 대기줄이 가장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 중구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대기시간 안내뿐만 아니라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88126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5 디지털 기기 보안 강화, 해킹 예방 나선다

📰 요약
최근 12만 대의 IP카메라가 해킹되어 성 착취물이 제작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디지털 기기의 보안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최민희 의원이 디지털 제품의 보안 점검을 의무화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해킹 위험이 높은 기기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 의원은 '디지털 제품의 보안 취약성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직결된 사회적 문제'라고 강조하며, 법안 통과 시 제조사와 수입사는 보안 점검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점검 결과는 국민에게 공개되어 제조사들이 보안 수준을 높이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최근 로봇청소기와 IP카메라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만큼, 이러한 법안은 필수적이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Pixabay.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330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3305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6 넷플릭스, 스포츠 중계로 OTT 시장 뒤흔든다

📰 요약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포츠 해설 서비스를 도입하며 OTT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20일, '제이크 폴 vs 앤서니 조슈아'의 라이브 복싱 경기를 통해 실시간 영어 해설과 함께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넷플릭스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강화하고, 국내 이용자층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국내 OTT 업계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빙과 쿠팡플레이 등 경쟁사들은 스포츠 중계권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넷플릭스의 공격적인 중계권 확보 전략은 향후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크다. 특히, 넷플릭스가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권 확보에 나설 경우, 티빙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포츠 중계는 가입자 유치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넷플릭스는 이미 MLB와 WWE, NFL 등의 중계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OTT 시장의 경쟁 구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364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3644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7 엔씨소프트, 유튜버 겜창현 고소로 법적 대응

📰 요약
엔씨소프트가 유튜브 채널 '겜창현'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17일,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겜창현은 신작 MMORPG '아이온2'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제작해 왔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겜창현의 발언이 단순한 비판을 넘어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려 회사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러한 허위 정보는 개발자에게 심리적 피해를 주고, 이용자들에게도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초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기업의 책임으로 고객과 주주, 임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소한의 자구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반복적인 허위사실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자극적인 제목과 이미지로 시청자를 유인하는 게시물에 대한 대응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04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040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8 카카오 사옥 폭파 협박, 또 다시 발생!

📰 요약
카카오 사옥에 대한 폭발물 설치 협박이 또다시 발생하며 긴급 소동이 일어났다. 17일 오후 7시경, 카카오 고객센터에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시지가 접수되자 경찰은 즉각 수색에 나섰다. 다행히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직원들은 안전을 위해 퇴근 조치를 받았다.

이번 사건은 불과 이틀 전에도 유사한 협박이 있었던 만큼, 경찰은 반복되는 허위 신고로 인한 공권력 낭비를 우려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허위 신고가 계속되면 다른 긴급 사건에 피해가 갈 수 있다'며 용의자 특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건물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카카오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메시지가 접수돼 카카오는 전 직원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6678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66787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9 과실연, 안준모 교수 차기 상임대표로 선출

📰 요약
사단법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은 차기 상임대표로 안준모 고려대학교 교수를 선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안 교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상임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과학기술 행정 및 정책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서울대와 케임브리지대에서 학위를 취득한 후 다양한 정부 기관에서 근무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안준모 신임 상임대표는 과실연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과 기술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대에 적합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과실연은 그를 통해 AI 기반 시민참여 공론 플랫폼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기술 및 정책 환경에 맞춘 중장기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는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공론 형성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준모 고려대 교수. 과실연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9515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95153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10 카카오 판교 사옥, 폭발물 협박에 긴급 대피

📰 요약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연이어 폭발물 설치 협박이 발생해 긴급 대피가 이뤄졌다. 15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협박 메시지가 접수되었고, 경찰은 즉각 수색에 나섰다. 카카오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야근 중이던 직원들은 즉시 대피 조치를 취했다.

이번 사건은 카카오의 안전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직원들의 불안감을 증대시키고 있다. 카카오는 고객센터를 통해 위협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경찰과 협력하여 상황을 면밀히 조사 중이다. 특히, 고위 관계자를 겨냥한 협박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향후 카카오는 이러한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기업의 보안 체계와 직원 안전에 대한 재점검을 요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빈번해질 경우, 기업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된 15일 경찰이 수색을 하고 있다. 이날 카카오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을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6384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63846
📅 발행: 2025-12-17 13:00 (수집: 2025-12-17 13: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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