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5년 12월 18일(목) 저녁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2월 18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사회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미국과 영국의 두 10대 소년 유가족이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인스타그램에서의 성착취 사건이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소장에서 메타가 미성년자의 안전을 무시하고, 범죄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한 소년은 인스타그램 가입 48시간 만에 섹스토션 범죄에 노출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상용 항공기가 추락해 복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스테이츠빌공항에서 착륙 중 발생했으며, 구체적인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이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중국 베이징에서 한 어린아이가 전시된 금 혼례관을 실수로 떨어뜨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보상 문제를 둘러싼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으며, 주최자는 아이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스포츠 아이콘 ‘페이커’가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머스크의 AI와의 대결에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게임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이 추진되면서 초광역 지방정부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이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독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그러나 주민 공감대 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대법원이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하며, 민주당의 법안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는 위헌 소지를 피하고 신속한 재판을 위한 조치로, 향후 정치적 논란이 예상된다.


🔍 Top 10 뉴스 상세

#1 미성년자 성착취 방치한 메타, 유가족 소송 제기

📰 요약
미국과 영국의 두 10대 소년이 성착취 피해를 입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유가족이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 가입 48시간 만에 범죄자들에게 노출되었으며, 메타가 청소년 안전을 위한 조치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레비는 300달러의 금액을 요구받았지만, 어린 나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고통받았다.

유가족들은 메타가 미성년자의 계정을 기본 비공개로 전환하라는 내부 요청을 묵살했다고 강조하며, 이는 미성년자 보호보다 이익을 우선시한 결과라고 비난했다. 메타의 내부 조사에 따르면, 13세에서 15세 사이의 약 13%가 원치 않는 성적 접근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은 메타의 의도적인 설계로 인한 예견된 사고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메타는 최근 모든 청소년 계정을 기본 비공개로 전환하고 부모의 통제를 가능하게 하는 조치를 취했지만, 유가족들은 여전히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 사건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책임과 청소년 보호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419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4194
📅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2 노스캐롤라이나 공항서 상용기 추락, 사망자 발생

📰 요약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상용 항공기 추락 사고가 발생해 복수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18일 오전 10시경, '세스나 C550' 모델의 항공기가 스테이츠빌공항에 착륙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치안 담당자는 사망자 존재를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인명 피해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사고는 공항 활주로 끝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공항은 폐쇄된 상태다. 연방항공청(FAA) 등 관련 당국이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를 다시금 불러일으키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항공기 추락사고 현장
(AP=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419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04192
📅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3 중국 아이의 실수, 금관 파손 논란 확산

📰 요약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무료 전시회에서 한 어린아이가 수공예 금 혼례관을 실수로 떨어뜨려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온라인에서 책임과 보상 문제를 둘러싼 뜨거운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현장 영상에는 아이가 유리 진열장에 기대어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로 인해 금관이 바닥으로 떨어진 것이다.

전시회를 주최한 인플루언서 장카이이는 이 금관이 유일무이한 작품으로, 상업적 가치가 없기 때문에 가격을 산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 게시의 목적이 아이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손상 정도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그가 아이를 비난하기 위해 영상을 올렸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석 업계 관계자들은 금 장신구의 수리 비용이 새로 제작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으며, 공임이 수천만 원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실수를 넘어, 보상 책임과 예술 작품의 가치에 대한 깊은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무료 전시회에서 한 어린아이가 전시된 수공예 금 혼례관을 실수로 떨어뜨려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 책임과 보상을 둘러싼 논란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사진=장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6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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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4 페이커, 머스크 AI와의 대결 자신감 표명

📰 요약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3연패를 달성한 T1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팬들에게 보답하는 것이 나의 의무'라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2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성장 가능성을 느끼며, 4년 계약을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페이커는 최근 일론 머스크가 제안한 AI와의 대결에 대해 '우리가 이길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e스포츠의 아이콘으로서 경기력 유지와 문화 전파를 동시에 중요시하며, 독서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가 자신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 경험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의 독서 사랑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정체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페이커는 '책에서 얻는 평온함이 크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문화 전파를 병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의 이러한 자세는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18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롤파크에서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팀 T1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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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5 대전-충남 통합, 메가시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 요약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이 초광역 행정체제를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통합이 이루어지면 약 357만 명의 인구를 가진 초광역 지방정부가 탄생하며, 이는 경남과 경북을 넘어 경기 다음으로 큰 규모가 됩니다. 지역 내 총생산(GRDP)은 약 200조 원에 달하고, 수출액은 9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통합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독자적인 경제권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과 충남이 통합되면 중앙정부와의 협상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중복 절차와 비용을 줄여 효율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적 논란과 주민 공감대 부족이 통합의 실질적 난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전문가들은 통합 과정에서 주민 자치권과 생활 공동체 보호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재현 교수는 '통합 이후에도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권한 배분과 재정 구조를 잘 설계해야 한다'고 말하며, 주민 참여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전·충남 국회의원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8. 대통령실 제공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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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6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민주당 강행 의지

📰 요약
대법원이 내란 관련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연내 법안 처리를 강행할 계획이다. 이는 사법부가 자체적으로 예규를 신설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내란죄와 외환죄 등 국가적 중요 사건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목적이다. 민주당은 '입법을 방해하지 말라'며 대법원의 방안과 관계없이 법안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의 새로운 예규는 내란죄와 외환죄 등 정치적 파장이 큰 사건을 전담재판부에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들이 전담재판부로 배당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법원의 방안이 위헌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법안이 통과되면 대법원 예규와 무관하게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민주당의 법안 추진에 대해 '당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언급하며, 민주당의 의지를 지지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이로 인해 향후 윤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중단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의 모습. 2025.12.18/뉴스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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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7 조지호 경찰청장, 헌재에 의해 파면

📰 요약
헌법재판소가 조지호 경찰청장을 전원일치로 파면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에서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371일 만의 일이다. 조 청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파면된 경찰청장으로 기록되었다.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위헌·위법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중대한 법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가담했다'며 파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청장은 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경찰을 배치해 국회의 권한 행사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이는 경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로 간주되었다. 헌재의 결정은 즉시 효력을 발휘하여 조 청장은 경찰청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조지호 경찰청장. 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0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03
📅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8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장, 철근 붕괴로 1명 사망

📰 요약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붕괴되며 작업자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50대 남성이 레미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철근 더미에 머리를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또 다른 작업자는 발목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지하 70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현장에는 104명의 근로자가 작업 중이었다. 구조물은 터널 상단부에 설치된 철근이 무너진 것으로 보이며, 감리단은 추가 붕괴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사고로 신안산선 공사는 모든 작업이 중단되었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44.9km의 광역철도 노선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고 있다. 올해 4월에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여의도 한복판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 공사 현장에서 터널 상단에 설치돼 있던 철근 구조물이 무너지며 레미콘 차량을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0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02
📅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9 조지호 경찰청장, 헌재에 의해 파면되다

📰 요약
헌법재판소가 조지호 경찰청장을 전원 일치로 파면하며, 그의 행위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포기한 것이라고 선언했다. 조 전 청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계엄에 가담하고,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를 방해한 혐의로 파면된 첫 경찰청장이 되었다. 헌재는 그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경찰청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조 전 청장은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경찰 투입을 통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이는 선거 관리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헌재는 경찰청장이 대통령의 지시를 무조건 따르지 말고,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경찰 수장 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며,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유재성, 박성주, 박정보가 거론되고 있다.

조 전 청장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지만, 경찰 조직의 혼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유 대행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향후 경찰청장 인선은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중요한 결정이 될 것이며, 새로운 리더십이 경찰 조직에 미칠 영향이 기대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0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101
📅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10 대법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로 신속한 재판 추진

📰 요약
대법원이 내란 관련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하며, 이는 민주당이 추진하던 법안과 유사한 효과를 내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로 인해 위헌 소지를 피하면서도 신속한 재판을 가능하게 하려는 사법부의 노력이 엿보인다. 특히, 대법원은 무작위 전산 배당 방식을 통해 재판부를 결정함으로써 민주당 법안과의 본질적 차이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 대법원의 조치는 국가적 중요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항소심을 포함한 여러 사건이 서울고법 전담재판부에서 심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민주당이 기존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두 가지 방안 간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민주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대법원의 예규는 효력을 잃게 되고, 이는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초래할 수 있다.

사법부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방안이 시행되면, 내란전담재판부의 설치가 법적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의 법안이 통과될 경우, 피고인들은 헌법이 보장한 공정한 재판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향후 재판의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이 18일 자체적으로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하겠다는 방안을 밝혔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모습. 뉴스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09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83095
📅 발행: 2025-12-18 19:00 (수집: 2025-12-18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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