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5년 12월 21일 저녁 브리핑
🏷️ 카테고리: 문화/생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박성준 엘로이미디어 대표는 올해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청지기 정신’을 통해 직원들과의 신뢰를 쌓고, 자금난 속에서도 직원들의 급여를 지키기 위해 개인 자금을 사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리더십은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고객의 불만을 해결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대전 지역의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한 사명을 재확인했다. 류명렬 대표회장은 성시화운동의 본질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수님의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셨던 제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번 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임원 위촉장 수여가 진행되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기독병원이 개원 12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다졌다. 병원 구성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승욱 병원장은 지역 사회를 섬기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행사들은 병원이 단순한 의료 기관을 넘어 복음의 정신을 실천하는 선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Top 10 뉴스 상세
#1 부산 미디어의 새로운 길, 박성준의 리더십
📰 요약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주목받는 젊은 리더, 박성준 엘로이미디어 대표가 있다. 그는 2018년 창립 이후 LED 전광판과 음향 사업을 통해 올해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기술력에 그치지 않고, 신앙과 확고한 경영 철학이 뒷받침된 결과다.
박 대표는 자금난 속에서도 직원들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아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는 '청지기 정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급여를 지키기 위해 개인 자금을 사용하고, 문제 발생 시 직접 현장에 나가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현장 AS 발생률을 90% 감소시키며 고객 불만을 해소하고, 다양한 국제 인증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는 ESG 경영을 실천하며 수평적인 소통을 강조하고, 기독교적 가치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 대표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는 말씀을 가슴에 품고, 정직한 기술과 신실한 믿음으로 부산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1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10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2 대전 성시화운동본부, 복음화 사명 재확인
📰 요약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18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복음화와 성시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류명렬 대표회장은 '본질을 정의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시화운동의 사명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회계보고, 사역보고가 진행되었고, 임원 위촉장 수여도 있었습니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김철민 목사는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도 여전히 연약하고 의심하던 제자들을 믿음으로 시작하게 하셨다'고 설교하며 성시화의 본질이 믿음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믿음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앞으로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9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3 광주기독병원, 120년의 여정을 기념하다
📰 요약
광주기독병원이 개원 120주년을 맞아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특별한 기념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 직원 114명이 직접 참여하여 감사와 찬양의 무대를 꾸몄습니다.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한 이 음악회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병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주계옥 재단이사장은 '광주기독병원은 의료 기관을 넘어 복음의 정신으로 세워진 선교병원'이라고 강조하며, 120년 동안 병원을 지켜준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승욱 병원장 또한 '사람을 살리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음악회는 관현악 연주로 시작해 기독간호대 합창, 동문 중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행사들은 병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8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4 지역과 함께하는 덕수교회의 새로운 비전
📰 요약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덕수교회는 내년 80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는 목회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김만준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목표로 성도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며, 전도 프로그램 없이도 자연스럽게 성도들이 모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 목사는 지역 작은 교회에 대한 '빚'을 느끼며, 다양한 섬김 사역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덕수교회는 30개 이상의 사역을 운영하며, 사랑나눔바자회와 같은 에큐메니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복음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자리잡고 있다.
내년 80주년을 맞이하는 덕수교회는 화려한 행사 대신 300일간의 성경일독운동을 통해 본질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목사는 '우리 교회가 먼저 바르게 서면 한국교회가 변화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교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6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6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5 교사교육의 새로운 지평, '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 발간
📰 요약
최근 넥스트교회교육원이 교회학교 교사교육을 위한 첫 번째 교재 '나는 영혼을 살리는 교사입니다'를 발간했다. 이 교재는 총 1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시작으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교재의 기획 배경과 활용 방안이 소개되었다.
이번 교재는 신입 교사부터 장기 사역자까지 다양한 수준의 교사 교육을 지원하며, 교회 규모와 교단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동 저자인 김성중 교수는 '교사로서 알아야 할 내용을 최대한 담았다'며,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교수는 '교사의 출발점부터 다루는 교재는 드물다'며, 교사들이 자기 점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석원 목사는 이 교재가 신입 교사와 경력 교사 모두에게 유용하며, 한국교회 교사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사들이 행복해야 다음 세대 사역도 활성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교재의 출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2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6 강화교산교회, 화재로 전소…신앙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다
📰 요약
인천 강화도 최초의 감리교회인 강화교산교회가 화재로 인해 완전히 소실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화재는 21일 오전 7시56분에 발생했으며, 교회 건물은 464m2 규모로, 소방당국은 33대의 장비와 72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5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교인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화재 다음 날, 교인들은 인근 면사무소에서 임시 예배를 진행하며 신앙의 끈을 이어갔다. 박기현 목사는 '큰 화재를 만났지만 공동체가 흔들리지 않고 더욱 신앙의 자리를 지켜가자'고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회는 당분간 면사무소를 예배처로 사용하며,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지만, 교인들은 신앙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준비를 하고 있다. 화재보험 보상 절차도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교회의 재건 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는 공동체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1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7 고훈 목사 1주기 추모예식, 안산에서 열린다
📰 요약
안산제일교회가 오는 28일 오후 4시 30분에 고훈 원로목사의 1주기 추모예식을 개최합니다. 이 특별한 행사에서는 김운용 장로회신학대 전 총장이 설교를 맡아 고인의 삶과 업적을 기릴 예정입니다. 고훈 목사는 1978년부터 안산제일교회에서 사역하며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경기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2016년 원로목사로 은퇴할 때까지 안산 지역의 기독교 공동체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또한, 고 목사는 문학에도 재능을 보이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고, 기독교 관련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이번 추모예식은 그를 기억하고 기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21700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8 이준석, 9시간 특검 조사…피의자 신분의 의문
📰 요약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9시간 40분 동안 특검 조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는 오전 10시에 시작되어 오후 6시 50분에 종료되었으며, 이 대표는 94쪽에 달하는 질문지를 모두 소화했다. 조사 후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성실하게 진술했다'고 밝혔고, 조사 내용이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준석 대표는 조사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피의자로 구성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그의 법률대리인은 이번 조사가 주로 참고인 성격을 띠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 대표에게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에서의 부당한 공천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했으며, 이는 그가 특검에서 처음으로 조사를 받은 사례다. 이 사건은 정치권의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향후 이준석 대표의 피의자 신분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특검의 결과가 정치적 상황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정치적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향후 관련 사건의 전개에 대한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79/0004098019?ntype=RANKING&sid=00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79/0004098019?ntype=RANKING&sid=001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9 통일교 특검, 여론과 언론의 관계는?
📰 요약
최근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통일교 특검'에 대한 찬성 여론이 62%에 달하는 가운데,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언론 보도가 여론에 미친 영향을 지적했다. 그는 '설과 전언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금액이 구체적으로 보도되면서 국민들이 혐의를 더 신뢰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현재로서는 특검을 수용할 만한 명백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당 지지자들 중 67%가 특검을 찬성하고 있으며, 이는 언론의 보도가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현재 경찰의 특별수사팀이 진행 중이며, 수사 결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다'고 언급하며, 진실이 곧 밝혀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야당은 특검 수용을 강하게 주장하며 민주당에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강조하며, 기존 수사로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민주당이 특검을 수용할지 여부는 향후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이며,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당의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6/0000133352?ntype=RANKING&sid=00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6/0000133352?ntype=RANKING&sid=001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10 S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10만 원 지급 결정
📰 요약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위원회가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2,300명에게 각각 10만 원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결정은 지난 5월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의 집단분쟁조정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보상은 통신요금 할인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나뉘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정 결정이 수락될 경우, SK텔레콤은 조정 절차에 참여하지 않은 피해자에게도 동일한 보상을 제공해야 합니다. 전체 피해자는 약 2,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상 규모는 무려 2조 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로, 향후 유사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SK텔레콤은 조정결정서를 받은 후 15일 이내에 수락 여부를 통보해야 하며, 이 결정이 향후 기업의 보안 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기업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60/0000099531?ntype=RANKING&sid=001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60/0000099531?ntype=RANKING&sid=001
📅 발행: 2025-12-21 19:00 (수집: 2025-12-21 1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