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5년 11월 25일 오전 브리핑
🏷️ 카테고리: IT/과학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고령층의 코로나19 입원 비율이 61.2%에 달하며, 이는 입원환자 10명 중 6명 이상이 65세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방역 당국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백신도 함께 맞는 동시접종을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접종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재갑 교수는 ‘독감 유행에만 집중하다 보면 코로나19의 위험을 간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고령층의 예방접종을 촉구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이은지 박사과정생을 대학 최초의 ‘학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은지 박사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지구’로 활동하며, 과학과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UST의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화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과학의 대중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제도의 본인정보 전송요구권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우려에 대해 ‘안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단장은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며, 데이터 수집 방식을 표준 API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기업들이 스크래핑 방식 대신 안전한 데이터 전송 방식을 채택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SK플라즈마는 튀르키예 정부와 혈장분획제제 자급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연간 60만l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중 성사된 것으로, SK플라즈마는 현지에서 혈장분획제제를 생산하여 튀르키예의 자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승주 대표는 ‘필수의약품 자생력 확보가 필요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AI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설계한 TPU를 활용하여 제미나이 3.0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오픈AI의 챗GPT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주며, AI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글의 TPU는 엔비디아의 GPU에 의존하지 않고도 효율적인 AI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하여, AI 산업의 비용 구조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 Top 10 뉴스 상세
#1 코로나19, 고령층의 겨울철 최대 위협
📰 요약
최근 고령층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환자의 61.2%가 코로나19로 입원하고 있으며, 이는 독감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나타냅니다. 방역 당국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백신도 함께 맞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접종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독감은 주로 소아와 청소년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고령층에게 심각한 위협으로 남아 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층의 독감 예방접종률은 75%에 달하지만,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접종한 비율은 절반에 불과합니다.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에만 집중할 경우 코로나19의 위험을 간과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을 독감 백신과 함께 연례 접종 백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동시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겨울철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11월이 접종의 최적기이며, 고령층은 두 백신을 함께 맞아야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7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73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2 UST, 과학커뮤니케이터 '지구'를 첫 학생 홍보대사로 위촉
📰 요약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5일, 과학커뮤니케이터 '지구'로 활동 중인 이은지 박사과정생을 대학 최초의 '학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는 UST와 한국천문연구원(KASI) 간의 협력의 일환으로, 과학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결정이다.
이은지 박사과정생은 천문우주과학 전공으로,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UST의 다양한 과학적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이들이 과학의 세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6196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61962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3 마이데이터 확대, 정보보호는 걱정 없다!
📰 요약
마이데이터 제도의 본인정보 전송요구권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엄격한 심사와 감독을 통해 안정성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하며, 수집 정보의 최소화와 암호화 전송을 약속했다. 하승철 단장은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기업들의 걱정을 불식시키려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금융, 의료, 통신 분야에 한정된 본인정보 전송요구권을 모든 산업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 매출 1500억원 이상, 정보 주체 수 100만명 이상의 기업이 적용 대상이 된다. 기업들은 스크래핑 방식의 보안 우려를 제기했지만, 개인정보위는 '상호 협의된 방식으로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 수집 방식을 표준 API로 전환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하 단장은 '법에 따라 기업의 안전성, 전문성, 재정 능력 등을 심사하고 사후 관리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인정보 전송요구권 도입 이후 유예 기간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며, 개인정보위는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가 연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211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2113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4 튀르키예 혈장 자급화, SK플라즈마와 손잡다
📰 요약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정부와 손잡고 혈장분획제제 자급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 순방 중 체결된 이번 계약은 SK플라즈마가 튀르키예 적신월사와 함께 혈장 처리 시설을 구축하고 합작회사 '프로투르크'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연간 60만l 규모의 생산시설이 앙카라에 들어설 예정이며, 이는 튀르키예의 필수의약품 자급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튀르키예가 그동안 의존해온 혈장분획제제를 자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SK플라즈마는 혈장분획제제 생산기술을 이전하고, 현지에서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등의 완제품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튀르키예의 의료 자급력이 높아지고, 약 5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자국 내에서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이번 협력은 혈장분획제제 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튀르키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필수의약품 자생력이 필요한 국가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6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69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5 구글과 반도체 동맹, 몸값 상승 중!
📰 요약
구글이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면서, 그와 함께하는 반도체 동맹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브로드컴은 지난해 12월,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이는 반도체 산업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브로드컴과 함께 구글의 TPU를 제조하는 대만 TSMC는 올해부터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10' 시리즈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도 맡게 되면서 동맹의 결속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파트너로서 GPU를 대량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TPU의 필수 부품인 AI 학습용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구글의 중요한 칩 동맹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60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6 국정자원 화재, 인재로 규명…19명 입건
📰 요약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작업자들의 전원 미차단과 불법 하도급으로 인한 인재로 밝혀졌다. 배터리 이설 작업 중 필수 안전조치가 무시되었고, 관리 체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대규모 사고로 이어졌다. 대전경찰청은 이재용 원장을 포함한 19명을 업무상 실화 및 전기공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 화재는 무정전전원장치와 연결된 리튬이온 배터리 랙의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는 전원 차단 안내를 받지 못한 작업자들이 있었고, 불법 하도급 구조가 사고를 더욱 악화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작업자들은 안전지침조차 제대로 전달받지 못한 채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기공사업법과 안전 관리 매뉴얼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피의자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는 향후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983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99837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7 정춘실 수녀, 아산상 수상으로 희망 전하다
📰 요약
정춘실 수녀가 케냐에서 펼친 인술로 아산상을 수상하며 3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2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에서는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10억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수상자들의 헌신이 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식은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정몽준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이 어울려 살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들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정춘실 수녀의 사례는 의료봉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앞으로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더 많은 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595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5959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8 구글, AI 시대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다
📰 요약
구글이 AI 분야에서 오픈AI를 제치고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미나이3 프로'와 '나노바나나' 같은 혁신적인 AI 모델을 통해 구글은 검색과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생존을 위한 과감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구글이 AI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략으로, '코드 레드' 경고 이후 전면적인 혁신을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구글의 AI 역량은 이미 구축된 생태계 덕분에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웹브라우저 크롬,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서비스가 구글의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구글이 AI 시대에도 여전히 강력한 입지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브린 공동창업자는 AGI 달성 시점을 2030년으로 제시하며 '제미나이가 최초의 AGI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구글이 AI 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향후 AGI 시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5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53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9 챗GPT, 운영체제로 진화하며 AI 생태계 구축
📰 요약
오픈AI가 챗GPT를 단순한 챗봇에서 거대한 플랫폼으로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은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하며, 사용자가 요청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창에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웹 브라우저 '아틀라스'와 AI 단말기 개발을 통해 챗GPT를 운영체제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오픈AI의 상업적 속도와 비영리적 목표 간의 갈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 샘 올트먼의 축출 사건은 안전과 상업화 간의 모순을 폭로하며, 오픈AI의 중심이 '안전'에서 '시장 경쟁'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와 노동 대체에 대한 우려는 기술 발전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안전 연구와 보호 장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승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AI플랫폼혁신국장은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안전 연구와 보호 장치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경고하며, 향후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5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6052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10 AI 거품론을 뚫고 나오는 트럼프의 AI 전략과 구글의 반격
📰 요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AI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통합하는 '제네시스 미션'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과학 데이터세트를 통합하여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술 패권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불거진 'AI 거품론'을 잠재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0'은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AI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제미나이의 성능은 구글의 자체 AI 칩인 TPU 덕분에 가능했으며, 이는 엔비디아의 독점 구조를 깨고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는 메타와 같은 기업들이 TPU 구매를 고려하게 만들며, AI 칩 시장의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
아마존은 미국 정부의 AI 인프라에 최대 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며,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AI 전략과 구글 TPU의 성과, 아마존의 대규모 투자 등이 결합되어 AI 산업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는 'AI는 이제 진짜 경제·안보 인프라가 되고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559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5598
📅 발행: 2025-11-25 09:00 (수집: 2025-11-25 09: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