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5년 12월 09일(화) 오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025년 12월 09일 오후 브리핑
🏷️ 카테고리: 정치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김혜경 여사가 주한 외국 대사 배우자들과 함께 김장 행사를 열어, 서로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행사에서 김 여사는 남편인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백김치를 소개하며, 김치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여사는 ‘김치는 익는 과정에 따라 다 맛이 다르다’며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헌법적 종교단체 해산을 주장하며, 개혁 과정에서의 갈등과 저항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 뜻을 존중하며, 법인체가 헌법을 위반할 경우 해산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법개혁안과 관련된 논란이 후퇴하지 않도록 국민의 의사를 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르며, ‘친명계’ 인사들이 출마를 선언했다.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은 정 대표의 공약이 좌초된 것을 비판하며, 계파 간의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당내 분열을 경계하며, 내부 단결을 강조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비판하며, 정치적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통일교와 관련된 정치인들의 뇌물 의혹을 ‘통일교 게이트’라고 지칭하며, 정치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을 문제 삼으며,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시장 출마 의사가 없다고 밝히며, 민주당의 방향성과 시대적 요구에 대한 고민을 강조했다. 그는 ‘정의로운 통합’을 위해 최소한의 기본선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민주당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Top 10 뉴스 상세

#1 김혜경 여사, 외교의 맛을 더하다! 🍽️

📰 요약
김혜경 여사가 9일 서울 북촌 한식문화공간에서 주한 외국대사 배우자들과 함께 '하모니 오브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일본, 영국, 프랑스 등 11개국의 대사 배우자들이 참석해 김장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각 집마다 다른 재료와 솜씨로 만드는 김장을 경험해보면 좋겠다'고 전하며, 대사 부인들의 김장 과정을 도왔다.

행사에서는 갓김치, 백김치 등 다양한 김치 종류가 소개되었고, 김 여사는 남편인 이재명 대통령이 백김치를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치의 유산균 효능을 강조하며 '김치에는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한국의 김장 문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김 여사는 '다른 문화에 계신 분들이 모여 함께 익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혜경 여사가 9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 주한대사 배우자 초청 김장 행사에서 주한 외국대사 배우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019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0195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2 이재명 대통령, 통일교 해산 촉구! ⚡

📰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 과정에서의 갈등과 저항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통일교와 같은 반헌법적 종교단체의 해산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는 내년 6대 핵심 분야 개혁을 통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저항이 없는 변화는 진정한 변화가 아니다'라는 그의 발언은 개혁의 필요성을 강하게 부각시킵니다.

대통령은 법정 시한 내 예산안 처리를 감사하며, 입법 과정에서의 갈등도 국민의 뜻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법인체가 헌법을 위반하면 해산해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며,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문제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향후 정치적 논란과 개혁 과정에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10394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3 정청래 리더십 시험대, '친명'의 도전장

📰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을 시험하는 중요한 기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친명계'의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며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의 부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절차 부실과 소통 부재'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정 대표의 리더십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친명'과 '친청' 간의 대결 구도로 전개되며, 정청래 대표의 중간 평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오경 의원은 정 대표가 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강조하며 계파 갈등을 경계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내부 갈등을 지적하며 '마이웨이'를 선언하고, 이재명 독재정권에 맞서 단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의 강경 노선에 대한 비판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지만, 그는 이를 반박하며 당내 내홍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에게 중요한 정치적 시험대가 되고 있으며, 향후 정치적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10393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4 한동훈, 이재명 발언에 강력 반발

📰 요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개입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돈 준 거 불면 죽인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발언이 통일교와 관련된 정치인들의 비리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해석하며, '마피아 영화 찍느냐'고 반문했다. 또한, 그는 통일교와 관련된 정치인들을 처벌하고 퇴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을 헌법 위반으로 간주하며 해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의 통일교 재단 해산 사례를 언급하며, 정치적 부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통일교와 관련된 정치인들의 뇌물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사건은 '통일교 게이트'로 불리며 정치권의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통일교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와 접촉해 지원했다는 주장을 하며, 향후 법정에서 실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며, 향후 정치권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뉴스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865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8657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5 김민석 총리, 서울시장 출마는 없다

📰 요약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지 않으며, 현재 시정의 문제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만 필승 카드라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야 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정치적 경로에서의 변화와 당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국정 운영의 디테일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신뢰를 바탕으로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명을 실행·보완하고 점검하는 방향에서 적정한 역할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전하며, 내란 사범에 대한 전범 세워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그는 민주당의 변화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당원주권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민주당의 비전으로 '미래 정당, 문화 정당, 민주주의 선도 정당'을 제시하며, 약자 존중과 청년 양성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주의, 약자 존중에서부터 세계를 선도할 문화국가가 저의 꿈'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서울역 내부 회의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422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4224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6 국회 필리버스터, 61년 만의 마이크 꺼짐 사태

📰 요약
국회에서 여야 간의 안건 협상이 결렬된 후,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국민의힘의 나경원 의원이 첫 발언을 하던 중,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제와 관련 없다'는 이유로 마이크를 꺼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1964년 김대중 의원의 필리버스터 이후 61년 만에 다시 일어난 일로, 국회의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의사 진행의 문제가 아니라, 국회 내에서의 권력 다툼과 정치적 긴장을 여실히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민주당의 법안 강행처리를 저지하려 했으나, 우 의장은 이를 의사진행 방해로 간주하고 강력히 대응했다. 이로 인해 여야 간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었고, 국회 본회의는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혼란을 겪었다.

향후 국회는 자정까지 정기국회를 종료할 예정이며, 여야 간의 대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 의장은 국회의 질서 유지를 강조하며 정회 결정을 정당화했지만, 나 의원은 이를 직권남용으로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국회 내에서의 법과 규칙 해석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향후 정치적 파장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하는 도중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제와 관련 없는 토론을 한다며 마이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8490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98490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7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의혹에 휘말리다

📰 요약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당무감사위원회는 한 전 대표와 그의 가족 명의로 작성된 게시글의 실제 작성자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호선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가족과 동일한 이름을 가진 당원들이 같은 선거구에 소속되어 있으며, 전화번호 끝자리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이 의혹은 한 전 대표가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주장으로 시작됐다. 한 전 대표는 이 위원장이 '정적 공격'을 통해 당내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반박하며,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위기를 지적했다. 친한계 의원들은 개인정보 침해와 인격살인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이 위원장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연평해전 영웅 고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 씨의 지연성 PTSD 법 입법 촉구 1인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942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19423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8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권익위가 경찰에 송부

📰 요약
국민권익위원회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의금' 논란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화환' 사건을 경찰에 송부했다. 이 사건들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으로 신고된 것으로, 권익위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중 딸의 결혼식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50만 원을 전달한 사실이 신고의 배경이 되었다.

김 의원은 아들의 결혼식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화환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신고되었으며, 권익위는 이 두 사건을 병합하여 조사해왔다. 권익위는 자료 확인의 어려움으로 인해 자체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경찰의 추가 조사를 요청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건들은 정치권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리고 있으며, 향후 정치인들의 행위에 대한 감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8/뉴스1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5192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51928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9 장예찬, 한동훈 가족 소행 드러나며 수사 필요성 강조

📰 요약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이 당무감사에서 드러난 소행에 대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당의 정의와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당내에서의 비판과 존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당 대표에 대한 흔들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장예찬은 한동훈 가족의 명의 도용과 업무 방해가 드러난 만큼,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당한 고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과거 드루킹 사건과 비교해도 결코 덮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당내의 갈등과 향후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그는 장동혁 대표의 중도 확장과 당의 재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당원들의 주인의식을 강조했다. 장예찬은 '당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있는 만큼, 지도부를 흔드는 시도는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당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8482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84825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10 전북 타운홀 미팅, 정치력 부재로 해 넘길 위기

📰 요약
전북에서 예정된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이 결국 올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지역의 주요 현안 논의가 지연될 것이며, 전북도와 정치권의 역할 부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다른 지역과의 미팅을 마쳤지만, 전북과 제주만이 아직 대화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전북은 새만금 공항과 올림픽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전북도 관계자는 '여러 가지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전북 정치권의 소극적인 태도와 시급성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전북 정치력의 부족이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으며, 이는 도민들의 실망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이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는다면, 전북의 목소리는 언제쯤 들릴지 불투명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82599
📅 발행: 2025-12-09 13:00 (수집: 2025-12-09 13:00)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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