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2025년 12월 20일(토) 오후 주요 핫이슈 10가지!

📰 오늘의 주요 뉴스

엑소의 도경수가 2025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 중 절친 김우빈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도경수는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후, 결혼식이 열린 서울 신라호텔로 달려가 축하 인사를 전하고 다시 공연 무대로 돌아갔다. 그의 의리 있는 행동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KFC 창립자 커넬 샌더스를 본떠 제작된 1970년대 플라스틱 저금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저금통은 KFC의 상징적인 모습과 함께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캐나다에서 프로모션용으로 제작되었다.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제품은 현재 5점 만점에 3점을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AKMU의 이찬혁이 현대자동차의 2026 위시 캠페인 영화 ‘더 스노우위시맨’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다. 이 영화는 20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무료로 상영되며, 이찬혁은 주인공 역할을 맡아 테마곡 ‘We wish’의 음악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이 곡은 이미 온라인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웨이브가 양성애자들의 연애를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탠 바이 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초의 양성애자 연애 프로그램으로, 웨이브는 다양한 성적 지향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퀴어 유니버스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러 인기 예능과 드라마도 새해에 선보일 계획이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곽진상 신부를 보좌 주교로 임명하며 한국 주교단의 수를 42명으로 늘렸다. 곽 신부는 수원교구의 사목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의 서품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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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10 뉴스 상세

#1 도경수, 시상식 중 절친 결혼식 참석

📰 요약
엑소의 도경수가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시상식 도중 절친인 김우빈의 결혼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 레드카펫 행사에 도경수는 엑소 멤버들과 함께 등장했지만, 곧이어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원래는 시상식에만 집중할 예정이었으나, 친구를 위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 결혼식에 달려간 것이다.

도경수는 결혼식에서 짧은 시간 동안 축하 인사를 전한 후 다시 시상식으로 돌아갔고, 이후 본식 공연 무대에 올라 엑소의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tvN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절친으로, 도경수의 이번 행동은 그들의 끈끈한 우정을 잘 보여준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이날 10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광수가 사회를 맡아 더욱 특별한 날이 되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8159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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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FC 창립자 저금통, 레트로 감성 폭발!

📰 요약
KFC의 창립자 커넬 샌더스를 본떠 제작된 저금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970년대에 만들어진 이 플라스틱 저금통은 KFC의 상징적인 모습과 특징을 잘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하얀 수트와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샌더스의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커넬 샌더스는 1952년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을 시작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고, 1984년에는 한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 저금통은 캐나다에서 제작된 프로모션 굿즈로, 수트의 주름과 지팡이, 안경까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더스쿠픽 점수는 별 5개 중 3개로,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6407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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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찬혁, 스크린 데뷔! '더 스노우위시맨' 무료 개봉

📰 요약
AKMU의 이찬혁이 현대자동차의 2026 위시 캠페인 영화 '더 스노우위시맨'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이 영화는 20일부터 28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무료로 상영되며, 단 9일 동안 관람할 수 있다. 11분짜리 짧은 러닝타임의 이 작품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눈사람과 그의 로봇 반려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찬혁은 이번 영화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테마곡 'We wish'의 편곡에도 참여했다. 이 곡은 이미 온라인에서 2025년 가장 '힙'한 크리스마스 캐럴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찬혁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예술성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5021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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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재명 발 커피 인플레이션' 송언석의 강력 비판

📰 요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정부의 일회용 컵 유상 구매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이를 '이재명 발 커피 인플레이션'이라고 지칭하며, 민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정부의 정책이 국민과 소상공인에게 부담을 전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미 커피 가격에 컵과 빨대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것은 사실상 가격 인상'이라고 주장하며, 혼잡한 시간대에 빨대 제공 여부로 인한 혼란을 우려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일회용 컵의 가격을 점주가 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시행 중인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 유명무실한 상황이며,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 완화는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송 원내대표의 비판은 이러한 정책이 실질적으로 국민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16438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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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 그치고 기온 급강하, 교통 안전 주의!

📰 요약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늘 밤까지 약한 비가 내리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4도 사이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낮아질 전망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외출 시 따뜻한 복장이 필수임을 의미합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99507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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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성애자 연애 리얼리티, 웨이브의 새로운 도전

📰 요약
웨이브가 2026년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양성애자들의 연애를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탠 바이 미'를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초의 시도로, 다양한 성적 지향을 포괄하는 연애 프로그램의 확장을 의미한다. 웨이브는 이미 남성 간의 사랑을 다룬 '남의연애'와 여성 간의 연애를 다룬 '너의연애'를 통해 퀴어 유니버스를 구축해왔다.

웨이브는 '퀴어 유니버스'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선입견을 깨고, 성적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라인업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피의 게임' 시리즈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귀환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웨이브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75020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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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곽진상 신부, 수원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

📰 요약
곽진상 제르마노 신부가 수원교구의 새로운 보좌 주교로 임명되며,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의 숫자가 42명으로 증가했다. 레오 14세 교황의 공식 발표에 따라, 곽 신부는 교구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곽 신부는 1964년 수원에서 태어나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다양한 사목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2005년부터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임명으로 수원교구는 문희종 주교와 함께 두 명의 보좌 주교 체제를 갖추게 되어 교구민들에게 더 나은 사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 주교의 서품식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이번 임명은 한국 천주교회의 사목적 공백을 메우고 교구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1189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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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만의 원인, 아이들의 식습관 경고

📰 요약
최근 박창희 교수는 아이들이 섭취하는 가공식품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첨가물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컵라면과 같은 편의식품이 어린이들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하며, 음식의 질이 양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에 적합하지 않으며, 이는 에너지 효율성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공식품에 포함된 화학적 첨가물이 비만과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어린이들이 이러한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장기적인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교수는 인류가 과거의 생존 위협을 극복하며 평균 수명을 늘려왔지만, 현재는 음식의 질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후손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5/0000006406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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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의 마법을 선사하다

📰 요약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돌아온 '호두까기 인형'이 올해는 두 가지 색다른 무대로 관객을 맞이합니다. 현대적 해석과 전통적인 클래식 버전이 각각의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은 두 가지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대의 동선과 음악, 안무가 조화를 이루며 정통 발레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두 무대는 어린 무용수들의 즉흥 연기를 통해 각기 다른 감성을 전달합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생쥐군단과 양치기 소년을 통해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국립발레단은 어린 무용수들이 호두까기 인형 역할을 맡아 순수한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관객들에게 더욱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100년 넘게 사랑받아온 '호두까기 인형'은 올해도 성탄의 따뜻한 감성과 설렘으로 가득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발레단의 독창적인 해석이 더해져, 관객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90022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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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3 역사 왜곡 속 영화 '한란'의 뜨거운 반응

📰 요약
제주 4·3을 주제로 한 영화 '한란'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개봉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3만 명에 가까운 관객이 극장을 찾았으며, 이는 영화의 주제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1948년 제주에서 생이별한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감독은 '아픈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족들을 위한 무료 상영이 진행되며, 그들에게는 과거의 아픔을 다시 느끼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관계자와 유족들은 '한란'을 통해 제주 4·3의 기억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알리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이 영화를 관람하여 역사적 진실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기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90023
📅 발행: 2025-12-20 13:00 (수집: 20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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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