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5.09.24(수) 오후 주요 핫이슈 10가지!

📅 발행일: 25.09.24 오후 브리핑
🏷️ 카테고리: 경제
📊 주요 뉴스: 10건 선별
⏱️ 읽기 시간: 약 3분

📰 오늘의 주요 뉴스

한국의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HVDC 변압기 개발 참여 기업이 최종 선정되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가 포함됐다. 정부는 2027년까지 기술 개발 자립화를 목표로 하며, 총 5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와 산업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한국의 전력 인프라를 혁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IMF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0.9%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2차 추가경정예산의 효과를 반영한 것으로, 국내 수요 회복과 대외 반도체 수요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고령화와 같은 중장기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하며,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충남 서산에서 829가구 규모의 ‘트리븐 서산’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서산의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산시의 신축 아파트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달청이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방안과 조달가격 합리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달개혁 방안 마련을 위한 후속 조치로, 기업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설젤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프리팁스에 선정되어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한 국산 젤라또 믹스 개발에 착수하며, 건강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8월 국내 인구 이동자 수가 1만8000명 감소하며, 총 이동자 수는 4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시도 내 이동자는 감소했지만, 시도 간 이동자는 소폭 증가했다. 서울과 경북 등 일부 지역은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대전과 인천은 순유입을 보였다.

중국이 WTO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은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일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한국의 수출구조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7월 출생아 수가 2만1803명으로 증가했지만, 둘째와 셋째아 기피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혼인 건수는 증가했지만, 자연증가는 여전히 부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험사기 주요 사례에서 다양한 교묘한 수법이 적발되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허위 청구 규모는 824억원에 달하며,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공정위가 52개 산후조리원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 계약 해제 시 과도한 위약금 부과와 감염 사고 책임 회피 등의 조항이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앞으로는 합리적인 환불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 Top 10 뉴스 상세

#1 에너지고속도로, HVDC 변압기 개발 본격화

📰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를 위한 HVDC 변압기 개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4개 기업이 참여하며, 정부는 2027년까지 기술 자립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500kV급 HVDC 변압기의 설계와 제작을 포함한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재생에너지와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 기술은 MW급에 그치고 있어, GW급 Bi-pole HVDC 기자재의 국산화가 시급하다. 해외 기술 의존은 일정과 비용에 제약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2027년까지 총 28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고, 민간이 동일 규모를 부담해 전체 사업 규모를 56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후 2030년까지 실증 선로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HVDC 산업 육성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술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고속도로는 국가 경제 성장의 대동맥'이라며, HVDC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한국형 기술을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전력 인프라 사업을 넘어,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효성중공업 HVDC 변압기 공장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디오라마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상운 부효성 회장,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5396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53965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2 IMF, 한국 성장률 소폭 상향 조정…불확실성 우려 여전

📰 요약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0.9%로 소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2차 추가경정예산의 효과를 반영한 결과로, 단기적으로는 확장재정이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고령화에 따른 재정건전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IMF는 국내 수요의 점진적 회복과 견조한 반도체 수출이 올해 성장률을 0.9%로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내년에는 불확실성 완화와 정책 효과로 GDP가 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하방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아난드 미션단장은 '컵의 물이 절반이 찼다고 보느냐'며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에 수렴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재정정책이 현재 적절하다고 보면서도, 고령화 사회에 맞춘 재정개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금제도 개편과 지출 효율성 향상 등이 필요하며, 중기 재정 프레임워크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정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95133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95133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3 서산에 신축 아파트 '트리븐 서산' 분양 시작

📰 요약
두산에너빌리티가 충남 서산시 예천동에 중대형 아파트 단지 '트리븐 서산'을 오는 10월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이 단지는 총 829가구 규모로, 다양한 면적의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향 배치와 효율적인 공간 설계로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알파룸과 베타룸 등 다양한 공간 활용 옵션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생활 질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멀티라이브러리,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교육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녀 교육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산시는 2022~2024년 동안 총 700가구의 분양 물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리븐 서산'은 신축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서해로와의 접근성 덕분에 서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해 입주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예천동은 서산 남부권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도시개발사업과 결합된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트리븐 서산'이 입지와 브랜드 가치 모두를 갖춘 대단지로, 희소한 신축 수요를 충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06923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4 조달청, 공공조달 개혁을 위한 업계 소통 강화

📰 요약
조달청이 2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약 300개 조달기업 임직원과 함께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대통령의 조달개혁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방안과 조달가격 합리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러 차례 현장 소통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는 모든 조달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진행됐다.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철저히 검토해 조달개혁 방안에 반영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조달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조달 시스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의 이러한 노력은 향후 공공조달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참여를 더욱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06919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06919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5 설악젤라또, 푸드테크로 도약하다!

📰 요약
젤라또 브랜드 '설악젤라또'를 운영하는 설젤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프리팁스에 선정되며 푸드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로컬 브랜드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로, 설젤컴퍼니는 강원도 속초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난 8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한 성과에 이어진 것으로, 회사는 화학첨가물을 최소화한 국산 클린라벨 젤라또 믹스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건강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고, 국내 젤라또 시장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젤컴퍼니는 이제 컬리와 SSG닷컴 등 대형 플랫폼에 입점하며 전국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설젤컴퍼니의 로컬 식재료 활용 능력과 기능성 디저트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승현 대표는 '프리팁스 선정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기능성 디저트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반려견 전용 젤라또 '댕라또' 출시를 앞두고 제품 라인업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11565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11565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6 8월 인구이동 3.5% 감소, 지역별 변화 주목

📰 요약
2025년 8월, 국내 인구이동이 전년 대비 3.5% 감소하며 4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만8000명이 줄어든 수치로, 시도 내 이동이 63.9%, 시도 간 이동이 36.1%를 차지했다. 특히, 시도 내 이동자는 5.5% 감소한 반면, 시도 간 이동자는 소폭 증가했다.

인구이동률은 100명당 11.4%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순이동에서는 경기, 인천, 대전 등 5개 시도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서울과 경북, 경남 등 12개 시도는 순유출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 간 인구 이동의 불균형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향후 지역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전국 8월 인구이동.ⓒ통계청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06918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06918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7 중국의 개도국 포기, 한국 경제에 긍정적 신호

📰 요약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겠다는 입장은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경우 한국이 수출에서 일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중국의 개도국 지위 포기는 미국 등에서 제기된 불합리성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된다. 한국 경제는 내년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며, IMF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0.9%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은 내수 활성화와 수출 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변화가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8884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8884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8 출생아 수 증가에도 둘째·셋째아 기피 여전

📰 요약
2023년 7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5.9% 증가하며 2만180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혼인 건수도 8.4% 증가한 2만394건과 함께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다. 그러나 둘째아와 셋째아에 대한 기피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에서 첫째아는 증가했지만 둘째아와 셋째아는 각각 1.6%p, 0.1%p 감소했다.

이번 통계는 출산율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구조의 변화와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이는 여전히 낮은 수치로, 향후 출산 정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또한, 자연증가 수치는 6175명으로, 사망자 수를 고려할 때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기도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0691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06917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9 보험사기, 교묘한 수법의 실체

📰 요약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보험사기 주요 사례는 충격적이다. 택시기사 A씨는 교통사고 후 병원에 입원한 척하며 실제로는 택시 영업을 계속했고, 배달기사 B씨는 높은 보험료를 피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가정용으로 등록한 후 사고를 '출퇴근길'로 위장했다. 이러한 사례들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과 여객운수사업법 위반으로 수사의뢰되었으며, 금감원은 이와 같은 교묘한 수법이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허위 청구 규모는 무려 824억원에 달하며, 사고 조작이나 허위 입원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범죄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이나 수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어, 보험사기 예방이 시급하다. 금감원은 '비상식적인 합의 요구나 허위 입원 권유는 명백한 보험사기'라며, 교통사고 발생 시 블랙박스와 현장 사진,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의심 사례는 즉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금융감독원. (매경 DB)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64017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64017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10 산후조리원 불공정 약관, 공정위가 시정 나서다

📰 요약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52개 산후조리원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약관은 계약 해제 시 과도한 위약금 부과와 감염 사고에 대한 책임 회피 등 5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소비자 불만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조치다.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관련 불만 상담 건수는 무려 1440건에 달한다.

주요 시정 내용으로는 계약 해제 시 위약금 부과 및 사업자 책임 경감, 감염 관련 손해배상 책임 회피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일부 산후조리원은 계약 취소 시 전액 환불을 하지 않거나, 감염 사고 발생 시 책임을 회피하는 조항을 두고 있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을 주었다. 앞으로는 합리적인 환불 및 배상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며, 감염 사고 발생 시 객관적 자료만으로 배상이 가능해질 것이다.

서울 시내의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모습. photo 뉴시스

📰 관련 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1032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1032
📅 발행: 2025-09-24 12:06 (수집: 2025-09-24 12:06)


📝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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