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5.09.28(일) 오전 주요 핫이슈 10가지!

📰 오늘의 주요 뉴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LS 퓨처 데이’에서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LS의 성공 여부가 현재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수 아이디어들이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며,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케이블 개발 등 20개 프로젝트가 발표되었으며,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CES 2026 참관 기회를 얻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부산, 인천, 경기, 전북과 함께 양자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하여 혁신사례를 창출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2년에 걸쳐 71억5000만원이 지원되며, 각 지자체는 이차전지,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분야에서 양자기술을 활용한 과제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스마트 라이프 위크 2025’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80개국 121개 도시와 330개 기업이 참여하며, AI 쇼룸과 로봇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 분야도 강화되어, 관련 전문가들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서비스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산망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서버는 소실되지 않았으나, 전원 차단으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었고, 현재 시범 가동을 통해 정상화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일일 160만 건의 우편 배송량이 정상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법’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이 법이 졸속으로 통과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헌법소원과 가처분 등 모든 법적 절차를 통해 이 법의 위헌성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은 방송 심의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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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10 뉴스 상세

#1 LS 구자은 회장, 시대 변화에 능동 대응 강조

📰 요약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LS 퓨처 데이'에서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LS의 미래가 현재의 대응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세계 질서의 변화가 기업의 성공과 몰락을 좌우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언급하며, 이 시기에 맞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구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가 LS에 필요한 미래 선도자라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LS 퓨처 데이'는 구 회장이 추진해온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으로, 신사업 아이디어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케이블 개발 등 20개 프로젝트가 발표되었으며,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에게는 CES 2026 참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86034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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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자기술로 지역 산업 혁신 이끈다

📰 요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26일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에서 부산, 인천, 경기, 전북과 함께 양자기술 실증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하여 혁신 사례를 창출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2년 동안 국비 55억원과 지방비 16억5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지자체는 이차전지, 바이오, 모빌리티, 에너지 분야에서 양자기술을 활용한 실증 계획을 발표했다. 예를 들어, 부산시는 양자 자기장 센서를 통해 배터리 이상을 진단하고, 인천시는 양자 바이오 센서를 활용해 암세포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혁신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IA의 황종성 원장은 '이번 통합보고회는 양자기술 산업화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자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산업의 발전과 양자기술의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4693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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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체험의 장,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 개막

📰 요약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라이프 위크 2025'는 80개국 121개 도시와 330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를 자랑합니다. 특히, AI 쇼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로봇 전시·체험관에서는 시민들이 AI 로봇의 진화를 직접 목격할 수 있으며, 국제 로봇 스포츠 대회에서는 로봇들이 실제 스포츠 종목을 수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테크 분야도 강화되어, 다양한 전문가들이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시민들이 직접 전시 기업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SLW 시민혁신상'도 신설되어 더욱 흥미로운 참여를 유도합니다.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SLW는 AI 시대를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와 로봇 산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고 강조했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10170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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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정사업본부, 화재에도 서비스 점검 착수

📰 요약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우정사업본부의 우편 및 금융 서비스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전산망 복구를 최우선으로 삼고 점검을 시작하여 대란 가능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서버가 소실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시범적으로 전원을 공급하여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우편물 배송 시스템이 오프라인으로 전환되었고, 집배원들은 수기로 정보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하루 160만 건의 우편 배송량이 정상화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융 서비스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이용자들은 임금 체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서비스 중단에도 불구하고 예금 및 보험 계약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서비스 완전 재개 시점은 여러 변수로 인해 정확히 제시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상황에 따라 서비스 정상화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55168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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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진숙, 방미통위법에 법적 대응 예고

📰 요약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에서 통과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법'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이 법이 의결되면 헌법소원과 가처분 등 모든 법적 절차를 통해 이 법의 위헌성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불의에 저항하지 않은 것은 불의의 공범'이라며 법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은 방미통위법이 자신을 겨냥한 법령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이 충분한 협의 없이 법을 통과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법이 방송의 독립성을 해치고, 특정 정당의 이익을 위한 방송 심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방송 3법이 방송사 경영진의 교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방송사 경영진이 책임을 지고 운영해야 한다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기본 원칙을 강조하며, 방송 3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법이 방송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향후 법적 대응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38260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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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응급실 뺑뺑이, 5657건 증가…즉각적인 법 개정 필요

📰 요약
지난해 응급실 재이송 건수가 전년 대비 33.8% 증가하며 총 5657건에 달했다. 이는 응급환자 수용 의무 지침이 일부 지역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다. 김선민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응급의료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수용 의무 지침을 전달했지만, 실제로 이를 따르는 곳은 6곳에 불과하다. 나머지 11곳은 응급환자 수용의무 조항이 빠진 채 이송수용지침만 운영하고 있어, 환자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응급환자 수용의무'를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는 6만 7782명이며, 이 중 402명이 사망했다. 이는 응급의료 시스템의 개선이 절실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선민 의원은 복지부가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응급환자 수용 의무를 지침에 반영하고, 필요시 법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13290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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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본, 범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4천억엔 투자

📰 요약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 지원을 결정했다. 내각부는 총 4천억엔(약 3조8천억원)의 기금을 활용해 최대 10년간 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일본이 로봇 기술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AI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범용 로봇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

그동안 일본의 로봇 개발은 주로 간병이나 재해 대응 등 특정 용도에 집중되어 있었으나, 미국과 중국의 범용 휴머노이드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일본도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내각부 관계자는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며, 더 야심찬 목표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본은 2050년까지 인간과 동등한 신체 능력을 가진 로봇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53550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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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삼성전자, '별별레터' 조회수 1억 돌파! 🎉

📰 요약
삼성전자가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 '별별레터'의 영상 조회수가 1억회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콘텐츠로, 기존의 소셜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법을 선보였다. 특히, 반려동물과 삼성 제품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가 큰 인기를 끌며 조회수 2600만회를 기록했다.

이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제품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페이' 도입 당시의 에피소드와 같은 공감가는 사연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56913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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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G유플러스, AX 문화 확산을 위한 대규모 행사 성료

📰 요약
LG유플러스가 사내 AX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 AX티벌'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멈춰있거나, AX로 나아가거나'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3일부터 4일간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이 AX를 체험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커톤 경진대회와 강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해커톤 경진대회에서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툴 개발'을 주제로 16개 팀이 참가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들은 비개발자용 웹페이지 제작 시스템과 맞춤형 인력 배치 시스템을 개발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AI 툴 활용법과 타사 AX 사례를 다룬 강연 세션은 일평균 1800여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전사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AX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주 AX·인재개발담당은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84688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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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G유플러스, AX 문화 확산의 새로운 장 열다

📰 요약
LG유플러스가 사내 AI 전환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 AXtival'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멈춰있거나, AX로 나아가거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이 직접 AX를 체험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해커톤 경진대회와 강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해커톤에서는 16개 팀, 83명이 참여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툴 개발'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비개발자용 웹페이지 제작 시스템과 맞춤형 인력 배치 시스템을 개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AI 툴 활용법과 타사 AX 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에는 일평균 1800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주 LG유플러스 AX·인재개발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AX에 대한 열망과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AX 문화를 확산하고 AI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56912
📅 발행: 2025-09-28 11:21 (수집: 2025-09-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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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AI 기반 뉴스 수집 및 요약 시스템으로 자동 생성되었습니다.